안녕하세요. 난간스 김과장입니다. 요즘 문의가 많아
다양한 고객님들의 안전 상담을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부동산 경기도 어려운 만큼 안전자재 시공에 관한
가격적 부담을 많이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아무쪼록 하루 빨리 부동산 경기가 좋아져서 경제가
활성화 되길 기원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하고 있는
신축 전원주택 시공현장 실내계단난간 설치를 진행하고
왔는데요. 핸드레일의 정보와 높이 등의 안전기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단 난간 시공현장을 소개합니다.

우선 현장에 대한 설명부터 해드리겠습니다.
이곳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하고 있는 신축전원주택
건축물입니다. 요즘 경기도 용인 지역으로 설치문의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데요. 높은 지형에 서울 진입거리도
빠르고 입지도 좋은데 전원주택을 짓기 좋은 땅이 많아서
그만큼 신축 전원주택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해 전원주택 라이프에 관한
관심도가 급격하게 상승되고 있는 요즘이기도 한데요.
저 김과장 또한 그림과 같은 집에서 한번 살아보는 것이
꿈이기도 합니다.

주택의 내부 인테리어에 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겠네요.
요즘 유행하는 포셀린 타일과 화이트 톤의 기본 베이스
마감으로 미니멀하고 깔끔한 분위기 연출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상 주방의 모습도 보이는데 독립형 후드에 셀프키친
구조의 넓은 주방은 '자유로운 개방' 느낌 그 자체인데요.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목재 계단으로 안은
빔 스틸로 뼈대가 구성되어 있고 겉은 우드 마감으로
네추럴한 느낌을 느끼게 해줍니다.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구간에는 이렇게
흔히 말하는 계단참이라는 공간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 곳도 떨어질 위험이 있으니 당연히 난간 설치는
필수이기도 합니다. 신축 주택이기 때문에
건축물의 사용승인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안전기준을 지켜야 합니다.
그럼 좀 더 딥하게 파고들어 계단에 설치된 핸드레일
제품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려볼게요.
계단에 설치된 핸드레일 제품 소개

경기도 용인 시공현장에 설치된 핸드레일은 바로
평철 난간 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얇게 압축이 된
스틸의 소재로 제작된 핸드레일이라는 것인데요.
경직도가 높아 얇지만 튼튼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건축자재로 절단과 가공이 용이하여 많이
쓰이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또한 오피스텔이나 복층에 설치가 필요한 계단
난간의 경우 각도가 굉장히 가파르거나 높은 경우가
많은데 절삭과 용접으로 제작되는 제품인 만큼
어떠한 각도라도 커스텀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도
이 제품만의 매력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실내에 계단난간으로 설치될 때의
주로 제작되는 스펙이 있는데 난간의 상단과
하단의 가로방향의 상바와 하바는 38 X 9T이고
세로방향으로 10cm 간격으로 촘촘하게 막혀있는
간살은 25 X 6T 사이즈 입니다.
1cm도 안되는 두께 때문에 정면에서 난간을
바라보면 간살 사이로 시야가 트이기 때문에
안전함을 지킴과 동시에 내부의 답답함이
안느껴져서 많이 찾는 제품입니다.

철제 소재의 단점이라면 부식이 있겠습니다.
물이나 습기에 의해 철제는 곰팡이 처럼
부식이 되는 부분은 취약점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도장'이라는 부분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마치 자동차도 도장을 통해 차량의
부식이나 외부 습기에 커버가 될야 하듯,
난간 역시 노출되는 시간이 오래되기 때문에
내구성에 대한 부분을 염두해두어야 하는데요.
난간스에서는 도장액에 제품을 담궈버리기 때문에
복잡한 구조의 난간 구석구석 도장이 입혀져서
습기와 수분에 노출되지 않도록 차단되는 것은
물론 고열에 도장을 말리기 때문에 도장액이 두껍고
도자기 처럼 단단하게 응고가 됩니다.

그럼 이처럼 튼튼하게 매끄러운 질감의 도장마감이
완성 됩니다. 매트한 느낌의 재질 덕분에 고급스러움은
물론, 망치로 두들겨도 쉽게 깨지지 않는 강한
경직도와 내구성을 가지게 됩니다.
실내인 만큼 인스테리어적인 역할에도 도움이 되면
좋을텐데요. 요즘에는 단조나 강화유리와 같은 소재를
함께 믹스하면서 인테리어의 역할로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안전에 취약해질까요? 아닙니다.
디자인은 이쁘고 제품은 더욱 견고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안전을 지켜줄 것입니다.
계단 난간의 설치 방법과 높이

이제 설치방법과 높이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우선 계단에는 고유의 각도와 계단의 폭이 존재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의 사이즈 오차가 발생해도
난간이 현장에 딱 맞게 설치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현장 실측이 필요합니다.
많은 고객님들이 이러한 질문을 많이 하세요.
"계단에 난간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제품을 배송으로
받고 싶어요! 가능한가요?"
제품을 제작하고 납품으로 보내드리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계단이라는 공간 만큼 예외입니다.
각도와 바닥 사이즈가 모두 틀리고 실측을 오래해온
전문가가 아닌 일반사람이 하게 되면 오차가
발생될 확률이 높아서 이는 나중에 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간혹 각도기 재서 알려드릴게요 라는 말씀도
해주시지만 가장 좋은건 전문 실측사원이 가서
실측을 진행하는게 오차의 범위를 줄이고
퀄리티 높은 계단난간 시공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측이 끝나면 캐드 도면을 이용하여 수치를 데이터화
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에게도 모두 보여드리죠.
또한 현장 상황에 따라 많은 변수들이 존재하는데
이 역시 현장에 방문해야만 체크가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현장미팅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제품이 세분화되면 도면에 맞게
제작에 들어가게 되는데 평철 철제를
높이와 간격등을 설정한 후 태그 용접을
통해서 접합을 합니다.


용접 후 불똥이 튀어 매끄럽지 못한 단면을
샌딩과 글라인딩 장비로 매끈하게 작업합니다.
샌딩 작업까지 마무리가 되면 도장작업을 끝으로
난간의 제작을 완성합니다.


현장으로 배송되는 핸드레일은 설치할 공간에
배치한 후에 수평과 정렬을 맞추고 설치 작업에
돌입하게 됩니다. 현장에 따라 혹은 고객님의
의뢰에 따라 설치방식이 조금씩 바뀌게 되는데요.
크게는 난간대끼리 연결은 피스로 할 것인지,
용접으로 아예 접합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방식은 장단점이 있어서 나중에 더욱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용인 현장에서는 어떻게
설치되었을까요? 계단 하지에 있는 빔에
앙카볼트로 포스트 베이스를 시공하고
난간대 끼리는 알곤용접으로 불똥이 튀지
않는 실내 전용 용접방식으로 난간을 연결
하였습니다. 하단에 사진은 보시면 평철이
한줄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보이실 겁니다.


오른쪽 이미지처럼 이렇게 철제로 연결하여
용접하고 생긴 불똥과 그을림은 글라인딩으로
작업하여 매끄럽게 표면을 깍아내고 다시
리터칭 도장을 2회정도 진행하면 왼쪽의
사진처럼 감쪽같이 마치 하나의 연결체 처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럼 계단에 설치되는 난간의 높이는 얼만큼으로
해야될까요? 이에 정해진 규정이 주택건설기준등에
관한 규정 제18조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안전 난간의 설치 기준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18조로 한다.1.주택단지 안의 건축물 또는 옥외에 설치하는 난간의 재료는 철근콘크리트, 파손되는 경우에도 흩어지지 않는 안전유리 또는 강도 및 내구성이 있는 재료 (금속제인 경우에는 부식되지 않거나 도금 또는 녹막이 등으로 부식방지처리를 한 것만 해당한다)를 사용하여 난간이 안전한 구조로 설치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다만, 실내에 설치하는 난간의 재료는 목재로 할 수 있다. 2. 난간의 각 부위의 치수는 다음 각호의 기준에 적합하여야 한다. <개정 1999. 9. 29., 2003. 4. 22> 난간의 높이 : 바닥의 마감면으로 부터 120센티미터 이상. 다만, 건축물내부계단에 설치하는 난간, 계단 중가에 설치하는 난간 기타 이와 유사한 것으로 위험이 적은 장소에 설치하는 난간의 경우에는 90센티미터 이상으로 할 수 있다. 난간의 간살의 간격 : 안목치수 10센티미터 이하 3. 3층 이상인 주택의 창 (바닥의 마감면으로부터 창대 윗면까지의 높이가 110센티미터 이상이거나 창의 바로 아래에 발코니 기타 이와 유사한 것이 있는 경우를 제외한다)에는 제1항 및 제 2항의 규정에 적합한 난간을 설치하여야 한다. 위의 규정을 확인해보면 난간의 소재와 사이즈, 각 설치 장소별 조금씩 편차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장소별 안전 난간 설치 기준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위의 규정에서 알수있듯이 건축물 내부의 계단은
지면에서 부터 난간 상단부까지 높이 900mm 이상
설치해야 하며 간살의 간격은 안목치수 10cm 이하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계단이 아닌 평지구간인 계단 참의 경우
낙상위험의 공간이 있다면 지면에서 부터 난간대
상단부까지 높이 1200mm이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용인 신축주택 현장에서 계단난간의 정보와
높이등을 알아보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을까요?
풀리지 않은 궁금점이나 핸드레일 설치가 필요하시면
난간스 대표번호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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